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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 2026-07-13

현금 없는 사회, 편리할까 불편할까

카드와 동전을 함께 그린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아하경제 제작) — 카드와 동전을 함께 그린 일러스트

카드와 스마트폰 결제가 늘면서 현금을 아예 받지 않는 가게도 생기고 있어요. '현금 없는 사회', 편리하기만 할까요?

편리하다는 쪽은 결제가 빠르고, 지출 내역이 자동으로 기록돼서 가계부를 쓰기도 편하다고 말해요. 잔돈을 준비하거나 관리할 필요도 없어지고요.

불편하다는 쪽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나, 계좌·카드가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소외될 수 있다고 우려해요. 정전이나 시스템 오류가 생기면 아예 결제를 못 할 위험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 나라는 현금 없는 사회로 나아가면서도, 현금을 완전히 없애지는 않고 함께 유지하는 방향을 택하고 있어요. 편리함과 포용성, 두 가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랍니다.

아하! 오늘의 용어
디지털 소외 — 디지털 기술을 잘 다루지 못해 정보나 서비스 이용에서 불리해지는 현상을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