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경제 ← 진로직업 목록으로
진로직업 · 2026-09-11

공정거래위원회는 어떤 일을 할까

저울과 호루라기를 표현한 심판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아하경제 제작) — 저울과 호루라기를 표현한 심판 일러스트

'공정거래위원회'라는 이름, 뉴스에서 들어본 적 있나요? 기업들의 '공정한 경쟁'을 감시하는 정부기관이에요.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들이 서로 짜고 가격을 올리는 '담합' 같은 불공정한 행위를 감시하고, 문제가 있으면 조사해서 제재해요. 소비자를 속이는 허위·과장 광고도 공정거래위원회가 감시하는 대표적인 분야예요.

또 대기업이 힘없는 작은 기업과 거래할 때 불리한 조건을 강요하지 않는지도 살펴봐요. 이런 감시 덕분에 크고 작은 기업들이 비교적 공정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어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없다면 힘이 센 기업이 시장을 마음대로 좌우할 위험이 커져요. 그래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이 건강하게 돌아가도록 지키는 '경제의 심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아하! 오늘의 용어
담합 — 여러 기업이 몰래 짜고 가격이나 조건을 정해,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