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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지금 · 2026-06-13

세계 각국의 최저임금 비교해보기

여러 나라 동전과 시계를 함께 그린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아하경제 제작) — 여러 나라 동전과 시계를 함께 그린 일러스트

최저임금은 나라마다 크게 달라요. 2026년 기준으로 몇 나라를 비교해볼까요?

미국은 주마다 최저임금이 달라요. 워싱턴주는 시간당 16.66달러(약 2만 3천 원), 워싱턴 D.C.는 17.50달러(약 2만 4천 원)로 미국 내에서도 가장 높은 편이에요. 프랑스는 시간당 12.3유로(약 2만 1,300원)이고, 일본 도쿄는 시간당 1,226엔(약 1만 1,500원)이에요.

우리나라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에요. 다른 나라와 단순 비교하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각 나라의 물가 수준이나 생활비가 다르기 때문에 금액만으로 '더 잘산다, 못산다'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최저임금 제도 자체도 나라마다 달라요. 미국처럼 주(지역)별로 다르게 정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영국처럼 연령대별로 다르게 정하는 나라도 있어요. 최저임금 하나에도 그 나라의 노동 시장과 물가, 문화가 함께 반영돼 있는 셈이에요.

아하! 오늘의 용어
최저임금제 — 노동자에게 지급해야 할 최소한의 임금 수준을 법으로 정한 제도예요. 나라마다 기준과 운영 방식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