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인전 · 2026-05-14
알프레드 노벨과 노벨경제학상 이야기
'노벨상'을 만든 사람, 알프레드 노벨은 사실 경제학자가 아니라 화학자이자 발명가였어요. 그런데 왜 노벨경제학상이 있는 걸까요?
알프레드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서 큰 부를 쌓은 스웨덴의 과학자예요. 그는 세상을 떠나며 남긴 재산으로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분야에서 인류에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상을 주라는 유언을 남겼어요. 이게 바로 '노벨상'의 시작이에요.
사실 노벨경제학상은 노벨이 직접 만든 상이 아니에요. 스웨덴 중앙은행이 노벨을 기념하기 위해 1969년부터 별도로 만들어 수여하기 시작한 상이에요. 공식 이름도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하는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학상'이랍니다.
그럼에도 노벨경제학상은 다른 노벨상과 함께 시상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경제학 상으로 자리 잡았어요. 지금까지 수많은 경제학자가 시장, 게임이론, 행동경제학 같은 연구로 이 상을 받아왔답니다.
아하! 오늘의 용어
노벨경제학상 — 스웨덴 중앙은행이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해 1969년부터 수여하기 시작한, 경제학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