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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인전 · 2026-06-13

대공황을 극복한 뉴딜 정책 이야기

댐과 건설 크레인을 표현한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아하경제 제작) — 댐과 건설 크레인을 표현한 일러스트

1930년대 대공황으로 미국 경제가 무너졌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행된 정책이 있어요. 바로 '뉴딜 정책'이에요.

당시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정부가 나서서 댐, 도로 같은 대규모 공공사업을 벌여 일자리를 만들었어요.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그들이 번 돈으로 다시 소비하게 만들어 경제를 살리려는 전략이었어요.

뉴딜 정책은 앞서 배운 케인스의 생각과 비슷한 맥락이에요. 정부가 적극적으로 돈을 쓰고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의 악순환을 끊으려 한 거예요. 은행 제도를 정비하고,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한 것도 뉴딜 정책의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뉴딜 정책이 대공황을 완전히 끝냈는지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다양한 평가가 있어요. 하지만 정부가 경제 위기 앞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지금도 자주 언급된답니다.

아하! 오늘의 용어
공공사업 — 정부가 도로, 댐처럼 사회에 필요한 시설을 직접 만드는 사업으로, 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에 활용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