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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인전 · 2026-06-03

밀턴 프리드먼의 경제 사상 알아보기

자유롭게 흐르는 화살표와 동전을 표현한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아하경제 제작) — 자유롭게 흐르는 화살표와 동전을 표현한 일러스트

케인스가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면, 정반대의 생각을 펼친 경제학자도 있어요. 바로 밀턴 프리드먼이에요.

프리드먼은 정부가 시장에 지나치게 개입하면 오히려 경제를 비효율적으로 만든다고 주장했어요. 그는 시장의 자유로운 작동을 최대한 존중하고, 정부의 역할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는 '자유시장주의'를 대표하는 학자예요.

특히 프리드먼은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는 정부가 시중에 도는 돈의 양(통화량)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봤어요. 이런 생각을 '통화주의'라고 불러요.

프리드먼의 사상은 1970~80년대 여러 나라의 경제 정책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케인스와 프리드먼,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생각은 지금까지도 '정부가 경제에 얼마나 개입해야 하는가'를 둘러싼 중요한 논쟁의 두 축을 이루고 있답니다.

아하! 오늘의 용어
통화주의 — 시중에 도는 돈의 양(통화량)을 관리하는 것이 경제 안정에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경제 사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