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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인전 · 2026-09-01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이야기

인삼과 옛 저울을 표현한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아하경제 제작) — 인삼과 옛 저울을 표현한 일러스트

조선시대에도 오늘날 기업가 못지않은 뛰어난 상인이 있었어요. 바로 '조선 최고의 거상'으로 불리는 임상옥이에요.

임상옥은 중국(청나라)과의 인삼 무역으로 큰 부를 쌓은 조선 후기의 상인이에요. 그는 뛰어난 상업 수완과 함께, 신용과 의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상인 정신으로도 유명했어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임상옥은 '재물은 물과 같아서 평등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도 재산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요.

임상옥의 이야기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번 상인을 넘어, 신뢰와 나눔을 함께 실천한 상인의 모습으로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어요. 정직한 거래와 신용이 결국 큰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주는 인물이랍니다.

아하! 오늘의 용어
거상 — 많은 자본과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큰 규모의 상업 활동을 하는 상인을 말해요.